사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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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네시스 조회 0회 작성일 2021-05-03 07:38: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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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전투영상] 월남(越南) 공수부대와 베트콩 사이공 시가전(市街戰) 컬러영상 ARVN Airborne repell Vietcon attack, Saigon 1968

1968년 북베트남이 약속을 깨고 베트남반도 전체를 전쟁터를 만들어버린 구정공세가 끝난지 채 2개월도 지난지 않은 5월초에 이번엔 베트콩들이 남베트남의 수도인 사이공에 대한 공세를 펼치자 월남 공수부대원들이 베트콩과 시가전을 벌이며 결국 베트콩을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우리가 주로 보았던 월남전 관련영상을 보며 주로 미군과 베트콩이나 북베트남 정규군간의 전투장면이 대부분인데 이번영상은 월남군에서도 특수부대인 공수부대가 베트콩들과 사이공 시내에서 벌인 시가전 영상이라 가치가 있다.

호찌민을 왜 사이공이라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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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의 흰옷

1960년대 남베트남의 수도 사이공에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생사를 건 투쟁을 감행하는 청년들의 학생운동을 다룬 소설 [사이공의 흰옷]. 이 작품은 1980년대 중반 한국에 소개돼 당시 반독재 투쟁의 선봉에 섰던 대학생들의 필독서가 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베트남의 시인 레안쑤언이 [사이공의 흰옷]의 주인공 ‘홍’의 실제 인물인 응우옌티쩌우에게 헌사한 시 ‘사이공의 흰옷’이 노래로 만들어져 당시 한국의 대학생들 사이에 널리 불리어졌다.

사이공의 흰옷

- 작사 작곡 노래 미상

한다발의 삐라와 신문 감추어진 가방을 메고
행운의 빛을 전하는 새처럼 잠든 사이공을 날아다닌다
복습은 끝나지도 않고 평온한 밤도 오지 않았다
내일도 수업시간엔 잠이 오겠지 그러나 간다 내일도 내일도
죽음넘어 뇌옥의 깊은 암흑의 벽에
흰옷에 시를 쓴다.
방울방울 흐르는 선혈 속에 이 흰 옷 언제까지나.

어느날 사라진 내모습 어머님의 슬픔과 눈물
사랑하는 사람을 뒤로 한채 그러나 슬피 울진 않는다.
사랑과 신뢰로 이루어진 삶
조국과 동지와 연인에게 굳게 맺은 나의 언약은
생명이 있는 한 변함이 없다.
죽음넘어 뇌옥의 깊은 암흑의 벽에
흰옷에 시를 쓴다.
방울방울 흐르는 선혈 속에 이 흰 옷 언제까지나.

... 

#사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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