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스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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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감자 조회 1회 작성일 2021-06-21 19:19: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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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기다렸다' 무주 스키장 개장 2019.12.08(일)

[앵커멘트]
국내 최장의
슬로프를 자랑하는
무주 스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개장 이틀 만에
전국에서 모인 5천여 명의
스키어들이
설원의 질주를 즐겼습니다.
진유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드넓은 은빛 설원에
형형색색의 스키어들이
짜릿한 속도감을 즐깁니다.

저마다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1년간 묵혀둔 실력을 뽐냅니다.

찬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다 보면
어느새 일상의 스트레스는
저만치 날아갑니다.

전소연, 전진규, 전상혁, 성지안/경남 양산시[인터뷰]
"(아들이) 수능 이번에 시험을 치고 이 즐거운 마음에 가족 여행 한 번 오자 해서 여기 리조트까지 왔어요. 그리고 한 번씩 이렇게 오는데 오늘 너무 행복해요."

연신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지고 굴러도
얼굴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한지현, 박한결/광주시 동구[인터뷰]
"이제 막 시작했잖아요. 열심히 탄다기보다는 그냥 즐기려고. 처음이니까 재밌게 타고 가자, 그냥 눈만 밟고 가자 (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긴 6.1킬로미터의
슬로프를 자랑하는 무주 스키장이
지난해보다 사흘 빨리 문을 열었습니다.

개장 이틀 만에
전국에서 스키 마니아
5천여 명이 찾았습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 탓에
열지 못한 나머지 21개
슬로프에 대해서도
점차 개방해 스키어들을
맞을 계획입니다.

하창성/무주 덕유산리조트 리프트 본부장[인터뷰]
"올해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천 상단에 상급자용 슬로프까지 오픈하며 고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스키장 측은 특히
지난겨울 발생한
리프트 가동 중단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 점검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이트하우스 입니다 : 창성아 아이스링크좀 어찌해봐라
MeloD.Y : 주말에 갔드만 완전 초보자 빼고 슬로프 3개 밖에 안 열어서 1시간에 한번 라이딩했는데 ㅋㅋㅋㅋ 그마저도 얼음판에 내려오면 설탕밭에 얼음 덩어리들 모글판 완전 개판 오분전이던뎅...ㅋㅋㅋ 무주는 무조건 1월 중순 이후에 가는 걸로...
김현기 : ㅋㅋㅋ777
럭키세븐 : ㅋㅋ
또잉봇 : 나 이거 뉴스 찍는거 봤는데

스키장 문 연다지만..."이런 식이면 닫아야 한다" / YTN

[앵커]
그동안 다른 업종과 비교해 형평성 논란을 빚어왔던 스키장 운영이 오늘(4일)부터 재개됩니다.

하지만 스키장 인근 임대 업소 상인들은 부분 개장으로는 손님이 찾아오기 힘든 구조라며 손실보상 등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성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와 봤습니다.

[기자]
스키장 운영이 재개되면서 스키 임대 업소가 문을 열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보드와 스키를 소독제로 꼼꼼히 닦고 고글과 의류 등은 자외선 소독기에 넣어 살균처리 합니다.

소독을 마친 의류는 비닐에 하나하나 넣어 그 어느 때보다 방역에 더 신경을 씁니다.

[최능철 / 스키 임대 업소 대표 : 렌털 나갔다 온 의류는 세탁해서 의류 전용 살균 소독기에서 소독해서 추가 오염방지를 위해서 세탁비닐에 싸서 보관하고 있어요.]

스키장 운영이 재개되면서 상인들은 방역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걱정거리는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스키장 운영이 전부 허용된 것이 아니라 일부만 허용됐기 때문.

스키장 개장은 다시 허용됐지만,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운영을 할 수 없습니다.

또 인원을 3분의 1로 제한해야 하고, 셔틀버스 운행과 식당과 카페 등 부대시설 운영도 금지됐습니다.

이 때문에 스키장 인근 상인들은 스키장을 개장해도 손님들이 별로 오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무주리조트 인근 스키 임대 업소만 100여 곳.

올해 예약률은 지난해와 비교해 10%도 채 안됩니다.

스키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제대로 홍보도 못 한 데다 그나마 오던 손님도 뚝 끊겼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최대 3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준다고 하지만, 영세 업소들은 언 발에 오줌 누기 격이어서 운영이 힘든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오용선 / 무주 스키 렌털협의회 회장 : 렌털하는 렌털 가게 80~90%가 영세업자인데 지금 어떤 방식으로든 전년 매출하고 비교해서 다만 5분의 1이라도 보전을 해줘야지….]

스키 성수기의 한철 장사로 먹고 사는 상인들은.

사실상 폐업 직전의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

YTN 이성우[gentl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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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 ㅅㅂ 3단계가 답이다
Brandon Kim : 이 시국에 누가 가겠냐고 ~ 참...머 다 같이 죽자는 거도 아니고 !
국민 모두가 누구하나 빠짐없이 어렵잖아..안힘든 사람은 극히 일부지 !!!
mirin che : 저기 임대료가 얼마라고 저래
콘노아스 : 아니 난 ㅈㄴ 궁금한게 상황이 뭐가 달라져서 학원, 스키장 같은 시설 조금이라도 여는거임? 이번 600명대도 검사수가 많이줄어서 좀 줄은거지 지금 실시간 보면 900명대고 내일 통계 나오면 1000명대 넘어 갈거 뻔한데 자영업자분들, 다른시설 운영하시는분들 힘든건 백번 이해하는데 뭐가 달라져서 이렇게 운영허용하는지 이해가 안됨 저좀 이해시켜주실분? 걍 불쌍해서 열어주는거임? 지금 보면 전이랑 다른게 없잖아 걍 간보는거야?
Roy C : 손님들 죽어도 지들 돈만 벌면 그만 이라는건가 니들만 힘든게 아니고 모든 국민이 다 힘들다 아니 전세계 사람들이 다힘듬

2019 무주리조트 스키장 개장 주중스키 MUJU RESORT Spitch Lowest Slope

2019/20 시즌 무주리조트 개장주간 주중스키를 탔습니다. 설천베이스 에코 스피츠하단(초급 720m) 이구요. 12월 13일 현재 설천베이스 스피츠하단, 커넥션 / 만선베이스 이스턴, 루키힐 슬로프가 운영중이었습니다. MUJU RESORT Spitch Lowest Slope (13.12.2019)
Pol RO : 1월7일에갈생각인데 그때면 실크로드나 폴카나 야마가 다여나요?
CCR Park : 요즘 날씨가 너무 따뜻하네요.
보통 12월말 서역기행
1월초 야마가
1월 10일경 실크로드 오픈 이었습니다.

... 

#무주 스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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